두산-LG 준PO 1차전, 올 시즌 첫 PS 매진

김정우 기자 2020. 11. 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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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만1천6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며 "올해 첫 포스트시즌(PS) 매진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1만8천558명을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는 46.4%인 1만1천600명을 입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첫 경기,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6천958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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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카드 1차전 관중 모습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0년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매진됐습니다.

KBO는 "1만1천6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며 "올해 첫 포스트시즌(PS) 매진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1만8천558명을 기록했습니다.

KBO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등 방역 당국과 협의해 포스트시즌 관중 입장을 수용 인원의 최대 5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는 46.4%인 1만1천600명을 입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첫 경기,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6천958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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