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쉰 '평균자책왕' 돌아왔다! KIA, '6G 만에 선발 출격' 최원준 4일 롯데전 6번 우익수 배치 [광주 현장]

김근한 기자 2025. 7. 4.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재충전 뒤 돌아온 '평균자책왕'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주말 시리즈 기선제압에 도전한다.

이번 주말 시리즈에서 내친김에 2위 자리까지 노리는 KIA는 4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네일을 올린다.

최원준은 지난달 2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6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재충전 뒤 돌아온 '평균자책왕'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주말 시리즈 기선제압에 도전한다. 외야수 최원준이 6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KIA는 지난 주중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김건국과 이도현 대체 선발 2명을 내고 거둔 결과라 더 뜻깊었다. 

지난 1일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KIA는 3일 경기에서도 3-2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3일 경기 선발 투수 양현종이 6이닝 75구 5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한 가운데 7회 구원 등판한 전상현이 1이닝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거뒀다. 고종욱이 2-2로 맞선 7회 말 1타점 결승타를 때렸다. 

KIA는 줄부상 악재 속에서 6월 승률 1위(15승7패2무)로 전반기 막판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기세를 이어간 KIA는 7월 첫 시리즈도 위닝 시리즈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KIA는 시즌 43승36패3무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주말 시리즈에서 맞붙는 롯데(시즌 45승35패3무)와 경기 차는 불과 1.5경기다. 

이번 주말 시리즈에서 내친김에 2위 자리까지 노리는 KIA는 4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네일을 올린다. 네일은 지난달 22일 문학 SSG 랜더스전 등판 뒤 1군에서 재충전을 사유로 말소돼 휴식 기간을 보냈다. 

네일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97.1이닝) 5승 2패 평균자책 2.68, 87탈삼진, 35사사구,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06으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KIA는 4일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1루수)~최원준(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과 맞붙는다. 

나균안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채 4.62, 53탈삼진, 37사사구, WHIP 1.65를 기록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KIA와 두 차례 맞붙어 2패 평균자책 6.94로 부진했다. 

전날 경기 선발 라이업과 비교하면 김석환이 최원준으로 바뀐 점만 달라졌다. 최원준은 지난달 2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6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