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형 고급 오피스텔이 뜬다..판교 제2테크노밸리 GT 센트럴 판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1.5룸, 2룸, 3룸 특화 설계.
'GT 센트럴 판교'는 KT, 인터파크, 우아한형제들, CJ헬스케어, 차바이오텍 등 대한민국 미래혁신기업이 선택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고소득층이 많이 기업 임직원 및 외국바이어를 위한 실용적이며 고급스러운 아파트형 평면으로 특화설계 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5룸, 2룸, 3룸 특화 설계. 빌트인 가전 무상 제공
최근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침실과 거실 • 주거 공간을 분리하는 아파트식의 LDK형 구조 평면을 도입하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늘고 있다.
이처럼 실거주용 오피스텔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 빌트인 가전 • 가구 등이 제공되며 입주 시 비용 절감도 가능해 20~30대 1~2인 가구나 신혼부부 사이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분양 전문가는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여유있는 삶을 살고자하는 워라벨 문화 확산으로,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 아파트와 같은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실시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오피스텔의 경우 2룸 43.63대 1의 경쟁률, 1룸 4.04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역 쌍용 더 플래티넘 오피스텔의 경우 569실 모집에 2,388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76.16대 1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D4-1블록에 ‘GT 센트럴 판교’ 오피스텔 • 상업시설을 민간 최초 공급 예정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오피스텔 6개 타입 58실, 근린생활시설 26실 규모이다.
‘GT 센트럴 판교’는 KT, 인터파크, 우아한형제들, CJ헬스케어, 차바이오텍 등 대한민국 미래혁신기업이 선택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고소득층이 많이 기업 임직원 및 외국바이어를 위한 실용적이며 고급스러운 아파트형 평면으로 특화설계 하였다.
1.5룸, 2룸, 3룸으로 다양한 타입으로 공간 설계하였으며,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개방감과 더 넓은 거실, 아일랜드식 주방, 샤워공간, 세면공간과 화장실공간을 분리한 호텔형 욕실, 고품격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으로 공간을 더 실용적이며 고급스럽게 디자인하였다. 여기에 풀퍼니처드 시스템과 빌트인 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스타일러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 행복주택 200호외에는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아파트의 편리한 평면과 고급화, 희소가치로 인해 GT 센트럴 판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GT 센트럴 판교’는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약14분 정도 소요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 제2경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3호선 연장 금토역(가칭)과 성남(금토)~강남고속도로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추진중에 있다.
대토리츠 개발사업으로 사업의 안전성이 높다. 홍보 전시관은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679 삼환하이펙스 B동 지하1층에 마련되어있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렘데시비르 효능의 600배"..한국파스퇴르硏, 코로나19 억제효과 확인
- "코로나19 걸리면 3일 후 냄새 잘 못 맡아"
- "7억요구·불륜설 등 다 거짓" 민식이 부모, 유튜버 고소
- [르포] '후원금 논란' 나눔의집 '정중동'.."할머니들 의견 들어봐야 편가르기일 뿐"
- '부부의 세계' 마지막 관전포인트, 갈림길 앞에 선 이들의 선택은?
- '학생건강'보다 '학사일정' 택한 교육부..등교방식 고민은 '학교'몫으로
- 아베, 한국 거론하며 "방심하면 확산, 클럽 자제해야"
- 강남 3구서 84㎡ 당첨 순간, 시세보다 2억원 로또[분양가 통제 3년의 그늘①]
- 日, 긴급사태 부분 해제 선언일에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
- 신화 전진, 유부남 된다.. 결혼식 시점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