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나온 文대통령
2017. 5. 21. 19:19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에 도착해 마을을 찾아온 방문객들을 만나려고 집에서 입던 편한 옷차림으로 주영훈 경호실장과 함께 밖을 나서고 있다. 구김이 많이 간 남방, 편한 바지, 등산화 차림으로 나선 문 대통령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7.5.21
choi21@yna.co.kr
- ☞ '맞을 매 먼저 맞자' 靑, 외교장관 후보자 장녀 위장전입 공개
- ☞ 상고-야간대학 나와 경제사령탑 후보까지…'고졸신화' 김동연
- ☞ 김장훈, 노무현추모제 욕설 논란에 "언행 부적절…사죄드린다"
- ☞ 美정신과의사 "트럼프는 죄의식 못 느끼고 내적으로 분노"
- ☞ 소·닭 잡아먹는 '맹수'…닭 사냥 장면 CCTV 포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종합2보) | 연합뉴스
-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머리 다친 20대 관중 끝내 숨져 | 연합뉴스
- 임영웅, 산불 성금 4억원 기부…뷔 "군에서 접한 뉴스 마음쓰여" | 연합뉴스
- [삶] "서양 양아빠, 한국자매 6년간 성폭행…일부러 뚱뚱해진 소녀" | 연합뉴스
- '성폭행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측, 동영상 등 증거 제출(종합) | 연합뉴스
- 머스크, 또 한국 저출산 언급…"인류 죽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 경쟁관계 이웃 청과물 가게 사장 흉기 살해한 4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법원, '수전증 의사' 대신 수술한 간호조무사에 실형 | 연합뉴스
-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일본 여성 수사 중지 결정 | 연합뉴스
- 생방송 도중 진행자가 욕설…MBC FM '두시의 데이트' 법정제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