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아키타' 성혁, 키썸과 로맨스 찍을까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7. 2. 6. 10:18
배우 성혁이 사랑을 찾기 위해 일본 아키타현으로 향한다.
성혁은 케이블방송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 남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앞서 나홀로 여행을 떠난 여주인공 키썸과 만난다. 키썸은 혼자 여행하는 줄 알고 출발했지만, 갑작스러운 성혁의 등장에 크게 당황했다고.
성혁은 MBC <왔다 장보리> 영화 <인천 상륙작전> 등에서 보여준 남성미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속 ‘허당’ 매력을 앞세워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사랑 앞에선 어떤 면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성혁과 키썸의 리얼 로맨스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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