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에 항상 진심인 ‘트로피왕’ 이강인, 연애도 당당하게 [SD 뮌헨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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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24)은 '세리머니 왕'으로 통한다.
언제 어디서나 톡톡 튀는 신세대답게 경기를 뛰었든, 뛰지 못했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모든 세리머니에 진심으로 임한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의 야구경기를 관전했고, 지난달 25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쿠프드프랭스(프랑스컵) 우승 세리머니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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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에서도 그랬다. PSG는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격파, 오랫동안 갈망해온 ‘빅이어(UCL 트로피 닉네임)’를 드디어 들어올렸다. 리그앙(1부)과 쿠프드프랭스(프랑스컵) 우승에 이은 ‘트레블(3관왕)’이다.
결승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음에도 이강인은 어느 누구보다 팀 우승을 기뻐했다. 우승 메달을 걸고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주장 마르퀴뇨스 바로 곁에서 트로피 세리머니에 동참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헹가레칠 때도 가장 중심에 있었다.
이날 눈길을 끄는 장면은 또 있었다. 팀 차원의 우승 세리머니가 끝난 직후였다. 경기장 관중석에 있던 모든 선수들의 가족, 친지가 모두 그라운드로 내려와 기쁨을 나눴는데 이강인의 곁에는 부모님과 누나 등 가족은 물론 지난해 열애설이 처음 나온 ‘두산가 5세’ 연인 박상효(26)씨 역시 함께 있었다.
PSG를 비롯한 대부분 유럽 클럽들은 우승은 물론, 모든 팀 관련 이벤트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전통이 있다. 토트넘(잉글랜드) 손흥민도 최근 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한 뒤 가족과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눴다.
뭔가 도란도란 귀엣말을 나눈 이강인은 박씨에게 우승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가벼운 포옹을 해준 뒤 ‘빅이어’를 함께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몹시 특별한 상황이긴 하나 다정한 여느 연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알려진 박씨와 이강인이 함께 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의 야구경기를 관전했고, 지난달 25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쿠프드프랭스(프랑스컵) 우승 세리머니도 동참했다. 앞서선 프랑스 리그앙(1부) 우승 행사에도 함께 했다. 그리고 축구선수로는 최고의 무대라 할 수 있는 UCL 우승 세리머니도 함께 하며 당당한 연애를 이어갔다.
뮌헨(독일)|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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