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 여학생들 상대로 상습 성추행
박선자 2015. 11. 9. 11:15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부산시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사하구의 한 여고 교사였던 A씨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에게 신체 일부를 접촉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는 제보가 있어 학교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학교 측은 학교 내 성폭력 신고 체계를 무시하고 수사 기관이나 부산시 교육청에 보고하거나 징계위원회도 열지 않고 A씨의 사표를 수리해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선자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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