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같다” “세금 살살 녹네”…새 경찰복 두고 ‘와글와글’ [잇슈#태그]
KBS 2025. 7. 26. 10:02
10년 만에 바뀌는 새 경찰 근무복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새 근무복 시연회가 열렸고, 이 과정에서 일부 시제품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진 건데요.
누리꾼들은 "칙칙하고 촌스럽다" "지금 근무복이 더 낫다" "세금 써 가며 굳이 바꿀 필요 있나"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도 "작업복 같다"는 불만이 나왔지만, 시연회 현장에선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1984년 이후 약 10년 주기로 복제를 개선해 왔으며, 현재 근무복은 2015년에 도입된 청록색 계열 디자인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복제 개편은 현장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말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성 :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 임세정)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38도까지 오른다는데…열사병 이렇게 피하자 [이런뉴스]
-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지금뉴스]
- 민생쿠폰 선불카드, 은행에 등록해야 분실해도 재발급
- “尹, 1인당 10만 원 배상”…‘계엄 피해’ 첫 인정 파장은?
- [단독] 특검 ‘김건희 목걸이’ 추정 귀중품 확보…친인척 집에 있었다
- “작업복 같다” “세금 살살 녹네”…새 경찰복 두고 ‘와글와글’ [잇슈#태그]
- 내려진 엔진전력 스위치, “조종사가 껐다” 근거 어디에?
- 누운 뒤 뛰어오른 신민재, 무더위 날린 ‘호수비 열전’
- LAFC 오퍼 받은 손흥민, “최소 이적료는 280억 원”
- 평양 약국에 등장한 로봇…‘북한 AI’ 어디까지 왔나 [뒷北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