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G 실트론 공장 화학물질 누출..경찰 조사
2013. 3. 3. 16:59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일 오후 8시 34분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 실트론 2공장에서 불산이 섞인 화학물질이 누출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LG 실트론 2공장은 반도체를 만드는 재료인 웨이퍼(wafer) 생산 업체로 이번에 누출된 화학물질은 불산, 염산 등이 섞인 혼합액으로 전해졌다.
또 공장 측이 작업 과정에서 누출 사실을 확인한 후 조치해 별다른 외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일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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