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수군 바라보는 이순신 장군
2011. 10. 1. 18:45
【해남·진도=뉴시스】안현주 기자 = 전라남도의 대표축제인 '2011 명량대첩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해남과 진도를 연결하는 진도대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1일 오후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에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이 일본 수군의 안택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헬기조종=전남소방항공대 최순연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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