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기록은 계속된다"
2009. 2. 27. 21:03
(인천=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의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500점을 올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kimyg@yna.co.kr < 긴급속보 SMS 신청 >< 포토 매거진 >< 스포츠뉴스는 M-SPORTS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열애설 | 연합뉴스
-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전자발찌 본 여친 이별통보에 "마지막으로 보자"며 성폭행 | 연합뉴스
- "공유에게 겁박당해" 허위글 수백건 작성한 4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장난감인 줄'…인도 2살 아이, 코브라 머리 물어뜯고도 생존 | 연합뉴스
-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 연합뉴스
- 수영장서 의식 잃은 4남매 엄마 부사관들 덕에 목숨 구해 | 연합뉴스
- "개그맨 먹방으로 홍보" 소상공인 등친 유튜버 징역 4년6개월 | 연합뉴스
- 트럼프, 엡스타인 해명하려다…"내 리조트서 훔쳐간 여자들" | 연합뉴스
-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계, 칠레서 회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