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규모 4천억원으로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유동화회사보증((P-CBO) 규모를 4천억원으로 작년의 2배로 확대하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유동화 상품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기업당 3억원 이내에서 1년간 이자비용(중소기업 4% 포인트, 중견기업 2% 포인트)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4/yonhap/20240304091955752caan.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유동화회사보증((P-CBO) 규모를 4천억원으로 작년의 2배로 확대하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만든 후 이를 자본시장에 매각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제도다.
올해는 특히 ▲ 첨단제조(우주항공,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소재·부품·장비) ▲ 에너지(차세대 원자력, 수소·미래에너지) ▲ 디지털·통신·서비스(네트워크, 보안, 양자기술, 지식서비스) ▲ 자동화(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 바이오(레드·그린·화이트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5대 분야 18대 신성장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기보는 또 올해부터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해 약 400억원을 G-ABS로 발행할 계획이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유동화 상품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기업당 3억원 이내에서 1년간 이자비용(중소기업 4% 포인트, 중견기업 2% 포인트)을 지원한다.
또 기보가 3년간 편입금리를 0.2% 포인트 이내에서 추가 감면해 기업의 원활한 녹색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P-CBO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기보 홈페이지나 전국 기보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150억원, 중견기업 250억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뺑소니 후 술타기 혐의' 배우 이재룡, 10월 첫 공판 | 연합뉴스
- 의정부 아파트서 형제 숨진 채 발견…동생 몸에 타살 흔적(종합) | 연합뉴스
- 한기호 "탈영했다면 내가 아들" 안규백에 "졸지에 입양할듯" | 연합뉴스
- 복면 나체범 연쇄 출몰…연세대 "등산로 입구 폐쇄하고 순찰 강화" | 연합뉴스
- 달리던 지하철 비상제동장치 작동한 70대…2분여간 운행 정지 | 연합뉴스
- 독일서 훈련받는 우크라 군인 무더기 탈영 | 연합뉴스
- '호텔 관리 왜 이래?' 질책받자 방화…투숙객 생명 위협한 20대 | 연합뉴스
- "내가 왕족이었다니" 26살에 왕자된 벨기에 자동차 세일즈맨 | 연합뉴스
- 1천400억들여 개통했는데 50억이 없어 3년째 급행버스 못달린다?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2심도 뺑소니 무죄(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