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출신' 이석현 전 부의장, 새미래 탈당 후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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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의원 출신인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이 17일 새미래민주당을 탈당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라며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작은 물방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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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부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라며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작은 물방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옛 동교동계인 이 전 부의장은 민주당 내 친명·비명 간 갈등이 격화되던 2023년 12월 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새미래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강북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 부의장은 “2023년 12월,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 비대위원장을 맡아, 정치혁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의 계엄령과 최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자칫하면 우리의 역사가 수십년 퇴행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이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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