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케인에 휩쓸린 멕시코 아카풀코
정지윤 기자 2023. 10. 26. 15:20
(아카풀코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허리케인 오티스가 지나간 후 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 인근의 마을에서 2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진흙과 잔해 속에 서 있다. 멕시코 당국은 휴양지 아카풀코에 긴급 구호를 보내고 통신을 복구하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2023.10.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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