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항저우 AG]
2023. 10. 7.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6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대만을 2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6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대만을 2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닷새 전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당한 0대4 완패를 깨끗이 설욕한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연패를 이뤘다.
dand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쓰면 ‘갤레기’냐?” 다들 아이폰 타령…성난 성시경까지 나섰다
- “성형수술한 곳 한 군데도 없다”는 조민, 어린시절 인증사진 공개
- 가수·유튜버 ‘상위 1%’가 얼마버나 보니…“상상초월”
- ‘나는솔로’ 최종 선택은 결국 파국? 3기 정숙 “저랑 같이 있으면 지긋지긋하세요?”
- “네 엄마 뼈를 던져라” 화들짝 놀란 명령…울면서도 할 수밖에[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데우
- 임영웅, ‘미우새’서 공감 요정으로 변신한 사연은?
- 신호 무시해도 과태료 안내는 외국인들…61%가 중국인
- 방탄소년단 정국, 英 오피셜 차트 새 역사…韓 솔로 최초 2연속 톱5
- 방탄소년단·뉴진스, 글로벌 패션계 이끄는 500인 선정
- 라붐 해인, 혼전임신·내달 결혼 발표, 예비신랑은 비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