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호재? 리그 최강 투수가 사라졌다…"감독이 해줄 수 있는 건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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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쉬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한화 이글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디 폰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군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다. 마지막 한 경기가 더 남았지만, 지금쯤 돼서는 한 번 쉬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지금 타이밍 아니면 마지막에 던지고 하루 쉬고 다음날 올스타전에 또 나가야 한다.
한편 한화는 5일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우며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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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 번 쉬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한화 이글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디 폰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 시즌 폰세는 '괴력의 투수'였다. 18경기에 등판해 115⅔이닝을 던져 11승무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며 리그를 압도했다.
지난 4일 키움전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5안타 1볼넷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비록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시즌 12승 째를 챙기지 못했지만, 무패 행진은 꾸준하게 이어졌다.
선발 로테이션 상 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 나설 수도 있지만, 일찌감치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특히 폰세는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에서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올스타전 선발 등판을 해야하는 만큼, 확실하게 휴식을 취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군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다. 마지막 한 경기가 더 남았지만, 지금쯤 돼서는 한 번 쉬어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지금 타이밍 아니면 마지막에 던지고 하루 쉬고 다음날 올스타전에 또 나가야 한다. 회복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김 감독은 이어 "어제(4일) 이렇게 잘 열심히 던져주고 했다. 감독이 해줄 수 있는게 그거(휴식 부여) 밖에 없다"고 말했다.
폰세가 빠진 자리를 황준서가 나갈 전망. 황준서는 올 시즌 8경기에서 5차례 선발 등판했다.
마지막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달 19일 롯데전에서는 4이닝 2실점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한화는 5일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우며 2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이원석(좌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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