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항만기술 한자리에
2009. 10. 21. 13:35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1일 부산 해운대 백스코에서 열린 '마린위크(MARINE WEEK.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 2009'에서 해양분야 관계자들이 전시된 선박엔진과 대형 프로펠러를 살펴보고 있다. 조선기자재와 항만, 물류, 해양방위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행사에는 43개국 1천258개 업체(국내 634개, 국외 624개), 6만여 명의 전문가와 바이어가 참가하고 400개 부스가 설치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됐다. < < 관련기사 있음 >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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