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식 폭락으로 예민한 이유

조회 72025. 4. 7.

미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 투자로 자산을 불린다.

한국처럼 부동산에 전 재산이 몰빵된 나라와는 다름

트럼프의 관세 정책의 우려로 주가가 떨어지면서

경고를 보냈지만 결국 노빠꾸로 선언하면서

그야말로 꼴박함.

무적의 S&P에 투자하고 있던 일반 서민들도

자기 자산인 주식이 꼴박하니 시위함.

대부분의 미국의 부자들은 주식 부자이고

특히 머스크는 주식을 담보로 대출 땡겨서 사업도 했는데

주식의 가치가 그야말로 광속으로 떨어짐

그러니 정신이 돌아오고 자유무역 무관세 하자고 떠듬

유럽에서는 친환경으로 테슬라 팔아야하니까.

이번 주가 하락은 빅테크도 하락한거라

대부분의 주식부자들은 미쳐버릴 만한 사태고

부동산 부자인 트럼프 본인은 주가 떨어진다고 큰 타격 없음

그러니 골프나 치러 가지.

24년 11월 부터 주식 정리하던 버핏이

투자의 신인 이유.

즉 이번 정책으로 피해를 안보는 미국인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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