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오너’ 문현준, 산불 피해 복귀 위해 2000만원 기부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3. 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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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오너' 문현준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28일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소식을 접한 문현준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기부 절차가 진행됐다.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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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오너’ 문현준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28일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소식을 접한 문현준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기부 절차가 진행됐다.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현준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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