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주문 2개…“파산위기”라는 속옷 브랜드 CEO가 된 24년차 여배우

조회 242025. 4. 5.

어느 날 갑자기 8년동안 준비했다며
속옷 브랜드를 런칭해 CEO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송지효입니다

송지효는 속옷 브랜드 “니나쏭”을
런칭해 운영중인데요,
어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런닝맨 동료 김종국 유튜브에 나와
속사정을 말한 송지효
런칭 당시 화제에 비해
현재 하루에 주문 2개만 들어와
파산위기 직전이라고 하네요

송지효는 “8년을 준비했다. 8년 동안 꾸준히
생각하고, 원단도 보고 동대문도 가서
혼자 해봤다”며 “내가 바느질하고 뭔가를
한다면 취미 생활인데, 판매한다고 했을 때
‘내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렸다. 너무 안 팔려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털어놨다고해요

송지효는 이런 노력과 함께 직접 모델로
속옷까지 입는 열의를 보여주어
또 화제였답니다

이렇게 보면 연예인 사업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성공하는 건 아닌가봅니다

하루에 주문 2개…“파산위기”라는
속옷 브랜드 CEO가 된 24년차 여배우의
속사정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송지효 인스타, 니나쏭 인스타, 김종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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