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대 샷’ 토트넘 히샬리송 선제골, 레스터에 전반 1-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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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골대를 때렸고, 토트넘이 전반전을 리드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섰다.
전반 18분 측면 전환 롱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중앙으로 들어오며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토트넘이 전반전을 1-0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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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골대를 때렸고, 토트넘이 전반전을 리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섰다.
전반 5분 포로의 롱패스를 히샬리송이 따라붙었으나 골키퍼가 볼을 먼저 끊었다.
전반 18분 측면 전환 롱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중앙으로 들어오며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32분 손흥민이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감아찬 볼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33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얼리 크로스를 향해 골문으로 쇄도한 히샬리송이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이 전반전을 1-0 리드했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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