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클래식한 트위드룩 홍콩 출국! 포인트는 쁘띠 스카프!

배우 김지원이 클래식한 트위드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김지원은 18일 오후 해외 일정을 위해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 세르펜티 컬렉션 투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블랙 트위드 재킷과 블랙 카고 팬츠, 여기에 엣지있는 쁘띠 스카프를 포인트로 클래식한 트위드룩을 연출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 오로지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긍정 검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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