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내추럴한 니트 룩과 과감한 수영복 스타일링으로 여행지 감성을 가득 담은 리얼 바캉스룩을 완성했습니다.

편안한 회색 긴팔 니트에 내추럴한 롱스커트를 매치해 소박한 여행자 감성을 뽐낸 황정음은, 이어지는 사진에서 과감한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며 완벽한 바캉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라탄 백과 청량한 민트 컬러 네일이 여행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욱 살렸습니다.
잔잔한 미소와 함께 싱가포르의 햇살을 만끽하는 황정음의 모습은 한 폭의 여름 화보처럼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방송 ‘솔로라서’에서 이혼 이후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로로 돌아왔을 당시 인생이 끝난 것 같았다고 털어놓고, 결혼이라는 실패를 겪은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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