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 출처: 강수정 sns
강수정 아나운서는 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자신이 사는 홍콩 아파트 값이
180억 원이라고 밝혔는데요.
강수정은 월세라고 밝혔으며
남편 회사에서 월세를 내주냐는
질문에 우리가 낸다고 답했음!
1977년생 강수정은 강남구 대치동에서
출생했으며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 학사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엘리트였는데요.
168cm의 훤칠한 키와 선하고
귀여운 외모로 뉴스 뿐만 아니라
각종 교양 및 예능을 휩쓸며
예능형 아나운서의 선봉장에 섰고요.
이후 홍콩 금융계에서 일하는
펀드 매니저와 2008년에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 김제민 군을 얻어서
홍콩에서 거주 중임! >_<
귀엽고 똘망똘망한 미모 그대로죠!?
강수정 아나운서 집의 전경인데
주변 경관만봐도 으리으리하네요.ㅎㅎ
아들 제민군에게
예술, 미식, 운동,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주는
강수정 아나운서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파리 여행 중 오르세 박물관에 들린
강수정 패밀리!
이날 강수정은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롱 드레스로 화사하나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화이트 컬러의 트리밍 디테일로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어요.
반 고흐 작품을 감상중인
강수정과 제민군! ㅎㅎ
고흐 작품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하네요.
찢어진 청바지와
네이비 브이넥 니트로
캐주얼 스트릿룩을
연출한 날이었고요.
에펠탑에서도 한컷~
이날은 스트라이프 반팔과
소프트 아이보리 레더 재킷을
매치했는데요.
깔끔하고 클래식한 감각이
돋보이는 여행룩이네요.
아들 제민군은 유소년
축구부로 활동하고 있는데
손흥민 닮은 외모로도
유명하더라고요!
토트넘 경기 직관도
자주 보러 다니는
강수정과 제민군.
토트넘 선수와
촬영한건 줄 알았는데
남편이었음!ㅋㅋ
아들과 직관을
자주 보러 다녀서인지
축구 분야도
박학다식한 모습임! ㅎㅎ
미식에도 일가견있는 강수정은
각 나라의 산해진미들을 아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하루만 제민이
체험해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제민이 피자 꼬다리
안먹는 현장 적발.jpg
아..안 먹어도
상관없나 보군요..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복스러운 인상이
매력적인 강수정 아나운서.
얼굴에 해피해피가
새겨져있는 것 같아요.
선천적 웃상임
ㅋㅋㅋㅋ
루즈한 핏의 데님과
스퀘어 넥 체크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보여준
강수정이네요.
늘 웃고 있는 엄마 영향인지
제민군도 늘 방긋하고 있어요.
경복궁와서 신난 제민군~
행복 바이러스로
가득 차있는 강수정 아나운서의
근황을 전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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