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Su-30MKI & 미라지 전투기 대규모 파키스탄 폭격! 전면 핵전쟁 위기까지 고조!

결국 인도와 파키스탄의 심각한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5월 6일 밤부터 7일 새벽에 이르기까지 인도군은 신두르 작전이라는 이름의 보복 타격 작전을 파키스탄에 실시했는데요.

이 작전을 수행하며 인도군은 Su-30MKI 전투기, 그리고 미라지 2000 전투기를 동원해 잠무 카슈미르 지역의 파키스탄측 테러리스트 거점을 폭격했습니다.

5월 7일 오전 8시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도군의 전투기들은 파키스탄과의 국경분쟁지역 9개소에 폭격을 감행했고, 포병을 통한 포격 역시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파키스탄 측에서는 8명이 희생되고 3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잠무 카슈미르 실질 통제선 일대에서는 양측 보병들과 포병이 교전을 계속하는 중이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군 역시 피해가 발생했는데 파키스탄 국방부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영공에 침입한 인도군의 전투기 5대가 격추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파키스탄 측이 이 발표를 철회했다가 다시 번복하는 등 주장을 바꾸고 있어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인도측에서도 이번 작전을 수행한 모든 전투기들이 무사히 기지로 복귀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추락한 미라지 2000 전투기의 잔해가 해당 지역 주민들에 의해 공개되자

사실은 3대의 미라지 2000 전투기가 격추되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문제는 파키스탄 측이 보복공격을 곧 시작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물론 필요하다면 언제든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며 전세계를 경악시킬 수 있는 핵전쟁을 일으킬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요.

인도 역시 신두르 작전의 2단계를 곧 실시하겠다고 밝혀 확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자칫 하면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면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