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25년 모터사이클 사전예약 실시… 사전예약 고객에 평생 케어 제공
- 1회 약 2,717,900원에 해당하는 소모품 평생 무상 지원 혜택
- 엔진오일부터 타이어까지 라이딩 필수 소모품 전 항목 지원
- 선착순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
<카매거진=최정필 기자 choiditor@carmgz.kr>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2024년 4월 18일(금)부터 4월 30일(수)까지, 2025년 모터사이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함께 국내 라이더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평생 소모품 무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적인 주행 기준으로 1회 교체만으로도 약 2,717,9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에게 유지비 측면에서 파격적인 혜택이다.
특히 2025년 모터사이클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으로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되어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기다려온 예비 라이더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6일 출고 고객은 MG캐피탈 이용 시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모델의 초도물량이 많지 않으니 배정을 위해선 서두르는 게 좋다.
이번 사전예약은 진보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의 기술력과 스타일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까지 포함되어 예비 오너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2025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사전예약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지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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