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코첼라 씹어먹었다… X 언급량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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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찰리 XCX(Charli XCX), 레이디 가가(Lady GaGa), 티페인(T-Pain) 그리고 엔하이픈(ENHYPEN).'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엔하이픈이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국 포브스는 "코첼라에서 환상적인 데뷔 무대를 펼친 엔하이픈이 스타디움 공연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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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호평… "엔하이픈 새 시대 열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찰리 XCX(Charli XCX), 레이디 가가(Lady GaGa), 티페인(T-Pain) 그리고 엔하이픈(ENHYPEN).’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엔하이픈이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코첼라’에서 약 45분 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공연 직후 X에서는 ‘엔첼라(ENCHELLA, 엔하이픈+코첼라 합성어)가 글로벌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일본, 영국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엔하이픈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을 점령했었다.
엔하이픈은 이 기세를 몰아 새 앨범 발표와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이어간다. 이들은 6월 5일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쉬’(DESIRE : UNLEASH)로 컴백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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