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하고 싶은데 파업 자꾸 떠오르네… '드라마 '언슬전'[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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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고윤정 '풀메'와 전공의 파업이 자꾸 떠올라.
★★★ 아무리 '판타지'라도 환자 버린 전공의들의 휴머니즘에 공감은 무리다.
★★★ '내부자들'의 마약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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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몰입하고 싶은데. 고윤정 ‘풀메’와 전공의 파업이 자꾸 떠올라.(김가영 기자)
★★☆ 이들의 성장을 시청자가 굳이 알아야 할까요? (최희재 기자)
★★★ 아무리 ‘판타지’라도 환자 버린 전공의들의 휴머니즘에 공감은 무리다.(윤종성 기자)
★★★☆ 기안84 논란 잡는 잔소리꾼 진. 역시 친구를 잘 사귀어야.(김가영 기자)
★★★ 확실한 건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거다.(최희재 기자)
★★★ 기안84의 ‘미Chill’ 상상력. 이게 되네?(윤기백 기자)
★★★ ‘내부자들’의 마약 버전. 익숙해도 맛있는 음식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지.(김보영 기자)
★★★☆ 수없이 본 듯한 소재와 설정, 스토리. 그런데도 잘 버무리니 새 것 같은 재미를 준다.(윤종성 기자)
★★★ 코인육수 넣고 끓인 된장찌개 느낌. 나쁘진 않은데 어디선가 맛본 것 같다.(윤기백 기자)
★★★★ 회차에 따라 기복은 있지만, 이번 시즌도 독특하고 흥미롭다. 1, 2, 5, 6회가 ‘굿’.(윤종성 기자)
★★★★ 그래! 이게 바로 넷플릭스지!(윤기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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