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0배' 알바가 함정이었다"…이재욱·고민시, '꿀알바'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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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가 제작 중인 신작 시리즈 '꿀알바'의 화려한 주연 라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이 주요 인물로 합류해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거미사장'은 아르바이트를 거듭 제안하며 혁준을 깊은 수렁으로 이끄는 인물로, 이희준 특유의 세밀한 연기와 압도적 존재감이 빛날 예정이다.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감각적인 연출, 치밀한 서사가 어우러진 이 시리즈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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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 중인 신작 시리즈 '꿀알바'의 화려한 주연 라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이 주요 인물로 합류해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꿀알바'는 시급 50배의 초고액 일당이라는 파격 조건으로 사람을 모집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체불명의 공포와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아르바이트 현장에 뛰어든 청년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미스터리와 판타지, 호러의 결합으로 풀어낸다.

▲ 이재욱, 현실적 청년 '혁준'으로 파격 변신
주인공 '혁준' 역은 이재욱이 맡았다. 그는 '환혼'에서 주연 '장욱' 역을 맡아 로맨스와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생계형 청년으로 등장한다. 빚에 허덕이는 혁준은 우연히 접한 '거미인력'의 광고에 이끌려 시급 50배라는 달콤한 조건의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지만, 곧 예상치 못한 괴현상들과 맞닥뜨리며 혼란과 공포 속에 빠진다. 이재욱은 현실적인 감정 연기로 혁준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 고민시, 수상한 진실을 파헤치는 조사관 '연주' 역
'연주' 역은 고민시가 맡아 극에 중심축을 더한다.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마녀', '밀수'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 노동재해 보호원의 사고조사관으로 변신한다. 연주는 '거미인력'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고의 실체를 파헤치려는 인물로, 날카로운 통찰력과 끈질긴 집념을 지닌 캐릭터다. 고민시는 자신만의 색깔로 또 다른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 김민하, 다층적 캐릭터 '지윤'으로 현실 남매 케미 예고
김민하는 혁준의 여동생 '지윤' 역을 맡았다.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세계적 주목을 받은 그는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을 통해 연기 폭을 넓혀왔다. 지윤은 "귀신보다 가난이 무섭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털털하고 강단 있는 인물이다. 오빠 혁준과는 티격태격하지만, 정작 위기에 빠진 오빠를 누구보다 걱정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돕는다. 김민하는 이중적인 감정과 현실적인 상황 속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 이희준, 베일에 싸인 '거미사장' 역으로 극의 긴장감 고조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거미사장' 역은 이희준이 맡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강렬하게 소화해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살인자ㅇ난감', '황야', '악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섬뜩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거미사장'은 아르바이트를 거듭 제안하며 혁준을 깊은 수렁으로 이끄는 인물로, 이희준 특유의 세밀한 연기와 압도적 존재감이 빛날 예정이다.
▲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기대감 증폭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극본을 맡았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김다민 감독이 담당한다. 극본은 '서울괴담', '타로'의 경민선 작가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신지 작가가 공동 집필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 총괄에는 'D.P.', '차이나타운', '약한영웅 Class 1'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한준희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꿀알바'는 현실적인 청년 노동 문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판타지와 공포, 미스터리의 장르적 요소를 결합해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한다.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감각적인 연출, 치밀한 서사가 어우러진 이 시리즈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숨겨진 진실과, 그 이면의 공포가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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