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안양에 설욕전...2위로 도약
이경재 2025. 4. 23. 23:07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개막전에서 FC안양에 당했던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울산은 안양 원정경기에서 후반 5분 에릭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17점으로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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