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무소속 출마 가능성…24일 비전발표
송금종 2025. 4. 22.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내일(23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연다.
허 전 대표는 다음날인 24일엔 서울 강서구 허준공원에서 비전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목요일(24일)에 비전 발표회를 여는 게 맞다"며 "출마 여부는 내일(23일) 기자회견에서 공식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내일(23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연다. 허 전 대표를 비롯한 당원 30명이 이날 동반 탈당한다.
허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여부도 밝힐 예정이다. 기자회견 이후엔 서울 현충원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허 전 대표는 다음날인 24일엔 서울 강서구 허준공원에서 비전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목요일(24일)에 비전 발표회를 여는 게 맞다”며 “출마 여부는 내일(23일) 기자회견에서 공식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부주의로 발생하면 엄정 책임”
-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대통령실 “거부권 쓸 이유 없어”
-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인사하는 해병대 예비역
- ‘여대야소’ 정국 시작…국힘, 민주 3대 특검법 처리에 ‘속수무책’
- 尹 6차 공판 앞두고 법원 ‘서초동 통제’ 강화
- 3대 특검·검사징계법 등 4건, 與 주도로 국회 통과
-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서 “공직 기간, 최선 다해 달라” 주문
- ‘하이파이브’ 감독 “유아인 편집하면 이재인·안재홍 다쳐…사죄는 받았다” [쿠키인터뷰]
- 李 대통령, ‘인수위 역할’ 국정기획위원장에 이한주 임명
- 홈플러스 임차료 합의 가닥 잡히나…노조 호소에 “폐점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