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리틀제니 어린시절, 예쁜 줄 몰랐다…지금 나쁘지 않은 정도" 망언('살롱드립')

배선영 기자 2025. 4. 22.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미야오(MEOVV)의 엘라가 망언을 남겼다.

이날 엘라는 "어렸을 때가 지금 보다 예쁘다. 그래서 속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엘라는 "지금은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말해 원성을 자아냈다.

엘라는 "어렸을 때 내가 얼마나 예쁜 줄 몰랐다"라고 말하자, 나린은 "지금도 네가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의 엘라가 망언을 남겼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그룹 미야오의 나린, 엘라가 출연했다. 이날 엘라는 "어렸을 때가 지금 보다 예쁘다. 그래서 속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엘라는 "지금은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말해 원성을 자아냈다.

엘라는 "어렸을 때 내가 얼마나 예쁜 줄 몰랐다"라고 말하자, 나린은 "지금도 네가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장도연이 "엘라에게 과거 '리틀제리'라는 타이틀이 있었다. 블랙핑크 언니들과 친했나"라고 묻자, 엘라는 "어렸을 때 언니가 너무 갖고 싶었다. 녹음하고 있는 블랙핑크 언니들 보고 나도 언니들처럼 가수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국에 와서 로제 언니랑 롯데월드도 갔었다. 10살 때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엘라는 "지금도 블랙핑크 언니들과 자주 만난다. 조언도 잘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