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더니…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日 스케줄 동행 [TEN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일본 스케줄에 동행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일본 스케줄에 동행했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럭셔리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직접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니엘의 이같은 행보는 서울고등법원이 독자 활동 불가 판단을 내린 직후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장을 제출했지만, 고법 역시 이를 기각하며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 방침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어도어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
이에 어도어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에 법적 공방 속에서 뉴진스는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다. 관련된 법적 송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다만, 양측의 합의는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진스 대리인은 합의 의사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이미 신뢰 관계가 파탄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의뢰인들과 상의해봐야 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어도어 역시 법원의 판단을 바랐다. 어도어 측은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합의는 그 뒤에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열 목격담 쏟아진 이광기, 축사 중 어깨 들썩여…아내까지 '눈물바다' | 텐아시아
- 장한나, 200평 美 초호화 대저택 공개했다…전현무 "영화에서나 보던 집" ('크레이지') [종합] | 텐
- 싸이, 팔다리가 마르다 못해 앙상해…자기관리 실패에 걱정 쏟아져 | 텐아시아
- '59세' 오은영, 건강 상태 밝혔다…"국민 멘토 무게감, 매번 비타민D 결핍 나와" ('오은영스테이')[
- '저작권료 월 10억' 전소연보다 더 번다더니…우기, 이번엔 프로듀서 변신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