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로판 찢은 실사 비주얼…"신선한 도파민"

장진리 기자 2025. 6.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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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실사판 4인의 단체 사진이 최초 공개됐다.

디즈니+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레전드 웹툰 '재혼 황후'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재혼 황후'를 단독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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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 황후. 제공| 디즈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재혼 황후’ 실사판 4인의 단체 사진이 최초 공개됐다.

디즈니+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레전드 웹툰 ‘재혼 황후’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재혼 황후’를 단독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혼 황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끈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주체적이고 강인한 나비에를 현실로 그려낸다. ‘중증외상센터’, ‘조명가게’ 등 글로벌 히트작을 연이어 탄생시킨 ‘대세 배우’ 주지훈은 절대 권력을 가진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수많은 로맨스에서 인생작을 만든 이종석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서왕국의 왕자이자 제1 왕위 계승자 하인리 역을 맡았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세영은 화려한 미모를 가진 도망 노예 라스타를 연기하며 순수한 미소 뒤로 점차 욕망을 키워나가는 인물의 내면을 완벽 소화할 전망이다.

또한 나비에가 머무는 서궁의 시녀장 엘리자는 이봉련, ‘폭싹 속았수다’로 학씨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최대훈이 하인리의 비서 멕켄나 역을 맡았다. 박호산은 도망 노예 라스타의 전 주인 로테슈, 정영주는 라스타를 가문의 양녀로 들이는 알바니를 연기한다. 또한 남윤호는 소비에슈의 비서 랑트 역을 맡았다.

‘재혼 황후’ 측은 대본리딩 사진을 공개하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찢고 나온 ‘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열의를 펼쳤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는 실사화될 ‘재혼 황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주지훈은 “강력한 원작의 세계관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 신선한 도파민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종석 역시 “‘재혼 황후’ 실사화 된다고 했을 때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었다.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재혼 황후’ 연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PD가 맡았고, 극본은 ‘경이로운 소문’으로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여지나, 현충열 작가가 맡았다. 디즈니+를 통해 2026년 단독 공개된다.

▲ 재혼 황후. 제공| 디즈니+
▲ 재혼 황후. 제공| 디즈니+
▲ 재혼 황후. 제공|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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