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옥순 “영호·광수에게 50:50”…삼각 로맨스 ‘절정’[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 옥순, 영호, 광수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찍는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호-광수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핑크빛 고민에 빠진 옥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직진남' 영호와 '차분남' 광수 사이에서 갈등한다.
과연 옥순이 영호-광수를 두고 어떤 결론을 내릴지, 25기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 옥순, 영호, 광수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찍는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호-광수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핑크빛 고민에 빠진 옥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직진남’ 영호와 ‘차분남’ 광수 사이에서 갈등한다. 뒤늦게 옥순의 마음에 치고 들어온 광수는 옥순과 1:1 대화를 하면서 “고민의 압박을 주기가 싫다”며 “(남자 둘 중 누가 더 좋은지) 잘 재는 게 중요하다”고 옥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영호와 광수는 각자의 방식으로 최종 선택 전 옥순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방’을 계획한다. 최선을 다해 옥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두 솔로남의 깜짝 이벤트에 MC 이이경은 “대만 청춘 영화 버전의 ‘나는 SOLO’ 같다”라고 감탄한다. 직후,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남자에 대한 호감도) 비율은 50대 50”이라며 “어떻게 보면 재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광수님이) 재는 게 맞는 거라고, 잘 재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복잡한 속내를 밝힌다. 과연 옥순이 영호-광수를 두고 어떤 결론을 내릴지, 25기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1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4월 15일 발표)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올라 매주 핫한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쓰에이 민, 6월의 신부 된다...6월 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공식] - MK스포츠
- 김종민·에일리·심현섭, 오늘(20일) 하루 연예계 결혼 러시 - MK스포츠
- 티아라 효민, 결혼 후 자신감↑…과감 비키니 자태 - MK스포츠
- 전소미, 코모 수영장서 비키니 한 컷…월요일마저 청량해졌다 - MK스포츠
- 김도영 복귀 대망, 하위권 KIA 타선 완전체 전력 갖추고 반전? 기분 좋은 클린업 논쟁 재발 - MK스
-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SC 마그데부르크 4연승 거두며 5위로 도약 - MK스포츠
- PO 좌절된 ‘동부 8위’ 애틀란타, 프런트 수장 교체 - MK스포츠
- “많이 쉬었고 아무 이상 없다”…남다른 책임감 가진 신민혁, ‘절대 1강’ 상대로 호투하며 위
- “4월에는 늘 이랬다” ‘타율 0.202’ 부진에도 자신감 잃지 않은 이정후 동료 [현장인터뷰] - MK
- 선발·우수·특선, 경륜 등급별 최근 흐름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