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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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업·식품 제조업·관광숙박·노인복지서비스·공공 행정 등 다양한 분야 28개 기업에서 148명 채용을 목표로 기회의 장을 대폭 확대했다.
취업 대상자는 일반 구직자, 대학생(졸업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이며,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청, 보훈청 등 중앙행정기관이 박람회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30일 박람회장에서 이력서를 지참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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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업·식품 제조업·관광숙박·노인복지서비스·공공 행정 등 다양한 분야 28개 기업에서 148명 채용을 목표로 기회의 장을 대폭 확대했다. 취업 대상자는 일반 구직자, 대학생(졸업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이며,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청, 보훈청 등 중앙행정기관이 박람회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30일 박람회장에서 이력서를 지참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에서는 한전KDN, HD현대삼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구직자를 위한 취업 전략’이란 주제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여기에 이력서 사진 촬영, 힐링 상담 테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무안=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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