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내 딸은 얼짱” 폭풍성장 붕어빵 딸 인형미모 자랑(공부와 놀부)

박아름 2025. 4.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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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가 딸 미모를 자랑한다.

4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공부와 놀부' 4회에는 방송인 김미려와 딸 정모아, 의사 이낙준과 딸 이하엘, 아들 이하언이 첫 출연, 부모들의 초등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신현준과 둘째 아들 신예준, 김미려와 딸 정모아가 붕어빵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회 첫 출연하는 김미려는 딸 정모아에 대해 "내 딸은 얼짱이다"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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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미려가 딸 미모를 자랑한다.

4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공부와 놀부’ 4회에는 방송인 김미려와 딸 정모아, 의사 이낙준과 딸 이하엘, 아들 이하언이 첫 출연, 부모들의 초등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신현준과 둘째 아들 신예준, 김미려와 딸 정모아가 붕어빵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현준 둘째 아들 신예준은 롱 헤어를 질끈 묶은 모습으로 초등학생 때 완성된 배우 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지난주 첫 등장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빠 신현준의 이목구비를 똑 닮은 외모뿐 아니라 체육대학 출신 아빠 못지않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이번 주도 맹활약을 이어간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회 첫 출연하는 김미려는 딸 정모아에 대해 “내 딸은 얼짱이다”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모아는 어렸을 때부터 인형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김미려가 스스로 ‘모아애미’라고 칭할 정도로 자타 공인 얼짱. 초등학생이 되어 훌쩍 자란 모아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남다른 매력을 내뿜는다.

그런가 하면 신현준이 가평 특산물을 맞히는 퀴즈 문제에서 “펜션!”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쳤다고 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현준은 “가평 하면 나는 펜션 밖에 생각이 안 나”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신현준 아들 민준과 예준은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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