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학원비 325만원' 김성은 "세 아이 다 영유 출신, 영어 실력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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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자녀 영어 유치원 진학을 추천했다.
이날 MC 장성규는 "성은 씨는 세 자녀 모두 영유를 보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주변에서 다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 하나' 고민했지만, 결국 두 아이 다 보내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반면 배우 김성은은 "우리 아이들을 영유에 보낸 이유는 대학 진학 때문이 아니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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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자녀 영어 유치원 진학을 추천했다.
26일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 채널에서 방송되는 신규 예능 '일타맘'에서는 학부모들이 영어 유치원(이하 영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경험담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MC 장성규는 "성은 씨는 세 자녀 모두 영유를 보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주변에서 다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 하나' 고민했지만, 결국 두 아이 다 보내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유를 안 보낸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큰일 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저도 세 아이 모두 영유에 보냈는데, 솔직히 다 실패했다. 결국 다 졸업하지 못했다"며 "아이들이 영유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둘째는 적응을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영유 시절이었다더라. 말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영어만 써야 하니까 말을 제대로 못 해서 많이 힘들었다. 그 시절이 아이에게는 마이너스였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반면 배우 김성은은 "우리 아이들을 영유에 보낸 이유는 대학 진학 때문이 아니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첫째 태하인 경우에는 영유로 배운 영어로 중학교 때까지 쓰고 있다. 솔직히 완전 찬성파다. 3년간 얻은 게 너무 많다. 그때 영어로 중학교 가서 뛰어나게 하고 있다"고 추천했다.
쇼호스트 홍나영도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예전에 여행 상품을 판매할 때 말레이시아 유학 답사 패키지를 진행했는데, 가족이 함께 놀러 갔다"며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둘러봤는데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아이가 직접 '여기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 성향 자체가 적극적인 아이라 자발적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런 접근이 좋은 것 같다. 먼저 보여주고 아이가 좋아하면 시키고, 아이가 '한국에 있고 싶다'고 하면 존중해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앞서 김성은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을 통해 자녀 교육비를 공개했다.
당시 김성은은 자녀 두 명의 학원비로만 한 달에 총 320만 원 정도 쓰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충격받고는 "나 이만큼 돈 못 버는데 어떻게 돈이 나가는 거냐. 지금 더 큰 거는 (첫째) 태하 꺼는 빠졌다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거냐"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유치원비, 학교비는 빠진 거다. 정말 충격적이다. 성은아 정신 차리자"라며 "적어보길 잘한 거 같다. 학원 필요 없는 건 말 좀 해달라. 말해주면 진짜 정신 차리겠다. 학원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며 한숨지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코치를 맡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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