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 국회의원 변신…후원금으로 몸집↑ ('노무진')

이지은 2025. 6. 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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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국회의원으로 완벽 변신했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측에 따르면 문소리는 9, 10회에 국회의원 문정은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특히 최근 OT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오애순'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문소리의 깜짝 변신이 시선을 강탈하며, '노무사 노무진'에서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소리의 특별한 출격을 예고하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9회는 6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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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문소리가 국회의원으로 완벽 변신했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측에 따르면 문소리는 9, 10회에 국회의원 문정은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문정은은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한 철새 정치인으로, 기업인들에게 받은 후원금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국회의원이다. 창고 화재의 진짜 책임자인 명음건설 대표 김명안(김무성 분)이 정계 쪽에 끈을 대기 위해 접촉하는 인물로 나와 영향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노무사 노무진’ 스틸컷 속 문소리는 국회의원 배지를 찰떡같이 소화한 채 인자한 미소를 띠고 있다.

철새 정치인으로 분한 문소리는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생존에 특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OT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오애순’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문소리의 깜짝 변신이 시선을 강탈하며, ‘노무사 노무진’에서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 ‘노무사 노무진’은 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노무진(정경호 분)은 물류창고 화재 사고로 죽은 8명의 노동자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 마지막 작전을 펼칠 예정. 대형 재난 사고가 발생하고, 한층 스케일이 커진 사건에 따라 극의 긴장감도 최고조로 치솟는다.

문소리의 특별한 출격을 예고하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9회는 6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MBC ‘노무사 노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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