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CEO’ 안선영, 폭식으로 찐 뱃살..비포 앤 애프터 보니 많이 쪘네

강서정 2025. 4.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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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폭식으로 찐 뱃살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1일 "와 캐나다에서 주구장창 때려먹었더니 58kg 실화예요? 일주일 만에 3kg이 쪘어"라며 57.8kg를 가리키는 체중계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안선영은 보기엔 날씬하지만 배에 살이 많이 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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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폭식으로 찐 뱃살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1일 “와 캐나다에서 주구장창 때려먹었더니 58kg 실화예요? 일주일 만에 3kg이 쪘어”라며 57.8kg를 가리키는 체중계를 공개했다. 

이어 “사라진 식스팩 제가 한 달 안에 다시 찾아와볼게요. 먹는 족족 찌는 나이. 갱년기 다이어트 쉽지 않지요”라며 “감자튀김 햄버거 맥주 라면 주구장창 이런 걸 일주일 내내 먹었으니 몸이 이렇게 안 예쁘게 배둘레햄으로만 와서 들러붙었지 말입니다. 먹는 것이 곧 나 자신”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안선영은 보기엔 날씬하지만 배에 살이 많이 찐 모습이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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