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보험사 전향 잘했네…전국 1위 등극 "앞으로도 오래하자"

장인영 기자 2025. 4.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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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조민아는 개인 계정에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 꾸준하게,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2월 보험사 근무 5개월 만에 전국 4위 판매 실적을 올렸음을 인증한바.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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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조민아는 개인 계정에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 꾸준하게,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전국 1위. 모두를 위한 인생 컨설턴트"라며 보험왕에 등극했음을 알렸다.

사진에는 표창을 받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2월 보험사 근무 5개월 만에 전국 4위 판매 실적을 올렸음을 인증한바. 이후 2개월 만에 전국 1위로 거듭난 조민아의 활약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그는 2020년 1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하고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한편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6년 탈퇴했다. 그는 2020년 1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하고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조민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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