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환점 돌았는데' 한화, KBO 44년 최초 대역사 머지 않았다…40경기 중 36번이나 1만7000석 '전석 매진'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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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평일 경기에도 불구하고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만원 관중으로 치렀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오후 7시 14분 기준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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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평일 경기에도 불구하고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만원 관중으로 치렀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오후 7시 14분 기준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의 시즌 36번째 매진이다.
이날까지 40번 열린 한화의 홈경기 총 관중은 67만6959명으로, 경기당 평균 1만6923명이 입장했다. 매진이 되지 않은 경기는 단 4경기. 좌석 점유율은 99.55%에 달한다.

지난 시즌 한화가 작성했던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 경신도 머지 않았다. 작년까지 수용 관중 1만2000석의 이글스파크를 썼던 한화는 지난해 47회 매진으로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는데, 5000석이 더 커진 볼파크에서 후반기가 시작하자마자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3일 NC와의 주중 3연전을 끝낸 뒤 서울로 이동해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르고, 다음주 홈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여전히 야구 인기가 뜨겁고, 특히 인기가 많은 한화와 KIA의 대결인 만큼 가볍게 만원 관중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연속 홈경기 매진 KBO 신기록은 일찌감치 달성했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대전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대전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으로 KBO 신기록을 썼는데, 올해 2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한 시즌 만에 직접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화의 '완판' 사례는 홈경기 뿐만 아니라 원정경기에서도 이어졌다. 한화는 도합 20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 홈/원정 경기 연속 매진 기록까지 새로 썼다.
4월 24일 사직 롯데전부터 25~27일 대전 KT전, 4월 29~30일 대전 LG전, 5월 2일과 4일 광주 KIA전, 5~7일 대전 삼성전, 9~11일 고척 키움전에 대전 두산전이 모두 매진. 이어 16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열린 17일 더블헤더, 18일 일요일 경기까지 모두 완판되며 20경기 연속 홈/원정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홈경기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직관'에 나섰다. 김 승연 회장의 시즌 네 번째 볼파크 방문. 김 회장은 8회말부터는 스카이박스 테라스로 나와 직원, 팬들과 인사한 뒤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승부가 연장전으로 향하며 길어졌지만, 김 회장도 자리를 뜨지 않고 팬들과 함께 한화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하지만 한화는 연장 10회초 6-7 역전을 허용한 뒤 10회말 7-7 다시 균형을 맞췄으나, 점수를 뒤집지는 못하면서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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