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1호 버디와 이글 주인공은 루키들…허성훈 버디, 유현준 이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키들이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호 버디와 1호 이글을 기록했다.
1호 이글은 유현준이 기록했다.
유현준은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다.
허성훈과 유현준 모두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키들이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호 버디와 1호 이글을 기록했다.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2025년 KPGA 투어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1번 홀(파5)에서 유현준과 이재진, 이택기가 1조, 10번 홀(파4)에서 허성훈과 이유석, 박도형이 13조로 출발했다.
허성훈이 1호 버디의 주인공이 됐다. 허성훈은 첫 홀인 10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두 번째 샷을 홀 2m 거리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첫 버디가 나온 시간은 오전 7시12분18초였다.
1호 이글은 유현준이 기록했다. 유현준은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다. 티샷으로 257m를 전진한 유현준은 투온과 함께 홀 13.7m 거리에 공을 보냈다. 이어 이글 퍼트를 홀에 떨어뜨렸다. 첫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오전 8시11분이었다.
허성훈과 유현준 모두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성재, 마스터스 공동 5위 이어 '매킬로이 빠진' RBC 헤리티지 출격
- 볼보이 밀치고, 상대 밟고…경기도 지고, 매너도 진 뮌헨·마드리드
- 가봉 국대 공격수 부펜자, 中에서 사망…11층에서 추락
- 매킬로이 초청한 맨유 아모링 감독 "우승의 기운을 받고 싶다"
- "독일에 오지 않았다" 손흥민, 운명 걸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도 결장
- '볼 경합 밀려 실점' 김민재와 뮌헨의 챔스는 8강에서 종료
- 카굴랑안의 막판 연속 스틸…KT, 6강 PO 2차전 잡고 승부 원점
- 하부리그의 반란은 계속? K리그1 8개 구단, 코리아컵 3라운드 합류
- 평균 득실 마진 +12.9점…오클라호마시티, NBA 새 역사 썼다
- '마스터스 공동 5위' 임성재, "경쟁력 보여줘 기뻐"…최경주 넘어 韓 최다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