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그림 같은 칩샷, KPGA 영상 조회수 1위..108만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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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칩샷 영상이 올해 팬들이 가장 많이 본 조회 수 1위를 기록했다.
KPGA가 올해 공식 SNS에 업로드한 영상 중 최다 조회 수를 조사한 결과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린 이태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총 108만 5132회로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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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그린 위에서 퍼터 대신 웨지샷은 2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이태훈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칩샷 영상이 올해 팬들이 가장 많이 본 조회 수 1위를 기록했다.

영상 속 상황은 이태훈이 3라운드 5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한 뒤 그린 주변에서 세 번째 샷으로 홀을 공략하는 장면이었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약 41.6야드였고, 이태훈이 칩샷을 해서 친 공은 그린의 경사를 타고 홀 1m 근처에 멈췄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최근 본 남자 쇼트게임 중에서 최고다. 인정”, “창의력도 창의력인데 거리조절 대박이네”, “얼마나 노력했을까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임성재가 1라운드 9번홀(파4)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로 버디를 노리는 영상은 52만 5493회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SK텔레콤 오픈 3라운드에서 황도연이 그린의 경사를 확인한 뒤 어프로치 하는 영상은 조회 수 22만 4000회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김홍택이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 오픈 3라운드 15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하는 장면과 이동민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 4번홀에서 그린 앞에서 퍼터로 굴려서 버디를 잡아내는 영상이 조회 수 4위와 5위로 집계됐다.
KPGA는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KPGA 투어 상반기 베스트 세리머니’ 투표를 진행한다. KPGA 공식 SNS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베스트 세리머니에 선정된 선수의 그림에 사인을 담아 당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PG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골프 콘텐츠 생산을 통한 골프 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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