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추성훈 "야노시호, 집 공개 후 채널 삭제하라고"

백아영 2025. 4. 17. 0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집 공개 영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하(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추성훈, 이관희, 정석용, 남창희가 출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노시호가 공개한 침실과 추성훈이 공개한 집의 비교 사진이 공개되자 "너무하다. '라디오스타' 너무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성훈이 집 공개 영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하(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추성훈, 이관희, 정석용,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유튜브에서 집을 공개한 건에 대해 "연예인들이 깨끗하게 청소된 집을 보여주는 게 별로더라. 그래서 리얼한 모습을 그대로 오픈했는데 아내가 열받아서 영상 다 내리고 유튜브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아무래도 여자고 모델인데"라고 하며 "다행히 지금은 응원해 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야노시호가 공개한 침실과 추성훈이 공개한 집의 비교 사진이 공개되자 "너무하다. '라디오스타' 너무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