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홀란드, 최대 7주 결장…사실상 시즌 아웃

이상철 기자 2025. 4. 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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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발목 부상으로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밀 검사 결과 홀란드가 5~7주 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홀란드가 최대 7주 동안 재활과 회복에 집중한다면 FA컵 4강 노팅엄전과 EPL 30~37라운드 경기 등 총 9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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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정밀 진단 결과 발표
6월 클럽 월드컵 출전 목표로 재활
엘링 홀란드가 발목 부상으로 5~7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발목 부상으로 최대 7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밀 검사 결과 홀란드가 5~7주 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홀란드는 지난달 31일 펼쳐진 본머스와의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후반 12분 발목을 다쳤다. 홀란드는 치료 후 투입됐지만 결국 경기에 뛸 수 없다고 판단해 교체로 물러났다.

이후 홀란드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우려가 컸는데, 정밀 진단 결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홀란드가 최대 7주 동안 재활과 회복에 집중한다면 FA컵 4강 노팅엄전과 EPL 30~37라운드 경기 등 총 9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맨시티는 5월 26일 풀럼을 상대로 EPL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홀란드가 복귀할 가능성은 있지만, 무리하게 뛰지 않을 수도 있다.

엘링 홀란드가 발목 부상으로 5~7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 AFP=뉴스1

과르디올라 감독에 따르면 홀란드는 6월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재활에 몰두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공식 대회 40경기에서 30골 4도움을 기록한 홀란드의 부상은 맨시티에 큰 타격이다. 맨시티는 EPL에서 14승 6무 9패(승점 48)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FA컵에선 4강에 진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남은 선수들로 홀란드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현재 팀에 홀란드와 같은 특출한 공격수가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런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껏 다양한 선수들의 조합으로 공격을 펼쳐왔다. 이번에도 홀란드 없이 다른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는 3일 오전 3시 45분 레스터 시티와 EPL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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