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 성공한 정몽규 회장, 내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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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내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을 이끌게 됐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날 사의를 표명한 다지마 고조 전 회장의 공석에 정 회장을 임시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동아시아축구연맹은 2년마다 동아시안컵을 개최하고 있고, 개최국이 회장직을 맡는다는 방침이다. 동아시안컵은 올해 7월 국내에서 개최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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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내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을 이끌게 됐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날 사의를 표명한 다지마 고조 전 회장의 공석에 정 회장을 임시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임시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정몽규 회장은 일단 임시 회장을 맡은 뒤, 오는 7월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임기의 정식 회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동아시아축구연맹은 2년마다 동아시안컵을 개최하고 있고, 개최국이 회장직을 맡는다는 방침이다. 동아시안컵은 올해 7월 국내에서 개최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6일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선에 성공했다. 1차 투표 결과 총 유효표 183표 중 15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결선 투표까지 가지 않고 당선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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