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핵심' 전해철 "문재인 소환 통보는 전형적 정치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함께 '3철'로 불린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소환 통보한 것을 두고 "전형적인 정치수사 행태"라고 비판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 측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함께 '3철'로 불린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소환 통보한 것을 두고 "전형적인 정치수사 행태"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31일 SNS(소셜미디어)에 "문 전 대통령은 사위의 채용 등에 관여하거나 개입한 사실이 전혀 없고 사위가 일하고 받은 급여가 장인의 뇌물이 되는 것은 성립할 수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 측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서씨가 2018년 7월~2020년초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근무하며 받은 급여와 체류비 등 약 2억2300만원을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로 보고 있다.
전 전 의원은 "애초 무리한 표적 수사였음에도 (검찰은) 전직 대통령과 그 가족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로 모욕주기를 멈추지 않았다"며 "먼지 털이식 수사로 주변 사람들을 오랫동안 힘들게 했다"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통계 감사 사건, 원전수사 등 전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한 사안들까지 들추어 수사를 이어가던 검찰이 어떠한 근거도 없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소환 통보까지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무도한 정치 탄압 수사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여진 불륜설'에 전처 입 열었다…"이상한 소설, 내가 증인" - 머니투데이
- 유희관, 야구판 불륜 폭로…"원정 경기 가면 여친 있기도" - 머니투데이
- 부부 월 1000만원 버는데…아내 두 번째 '개인회생' 이유에 경악 - 머니투데이
- "유명 작곡가 겸 가수가 아내와 불륜"…결국 이혼한 남편의 폭로 - 머니투데이
- "씻는 건 공중화장실에서" 노숙 고백한 가수…김밥 한 줄로 하루 버텼다 - 머니투데이
- "해린 지라시 사실무근, 가정사 악용 언플"…뉴진스 부모 '분열설' 반박 - 머니투데이
- 돌연 사망한 김웅서…유서 '빛삭'→동거녀 통화내용 '충격' - 머니투데이
- 이승환·테이 '기쁨', 김흥국·JK김동욱 '실망'…尹 파면 엇갈린 반응 - 머니투데이
-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 규모 7.2 지진…美 쓰나미 경보 - 머니투데이
- 파월, 관세 충격 속 비둘기적 메시지 전할까…고용지표, 침체 예고할까[오미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