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2위 포기 못해!' 현대모비스, 소노에 완승... LG 한 게임 차 '추격'

김우석 2025. 3.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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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가 2연승과 함께 2위 싸움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2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에서 서명진, 게이지 프림 활약을 묶어 이정현이 분전한 고양 소노를 94-79로 완파했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2연승과 함께 30승 20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에 다시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소노는 3연패와 함께 34패(16승)째를 당하며 승차 없는 공동 9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1쿼터, 현대모비스 26-20 소노 : 2위 싸움 VS 최하위 싸움


현대모비스는 박무빈, 서명진, 이우석, 장재석, 게이지 프림이 선발로 나섰고, 소노는 이정현, 김진유, 이근준, 정희재, 앨런 윌리엄스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은 빠른 공격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3분이 지날 때 5-5로 맞섰다. 이후 잠시 팽팽한 흐름은 이어지며 한 골씩을 주고 받았고, 현대모비스가 프림 3점 플레이에 더해진 장재석 속공으로 12-7로 앞섰다. 소노는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현대모비스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프림 속공을 더해 14-7, 더블 스코어 리드로 5분을 지나쳤다.

이후에도 현대모비스가 공격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서명진 3점포 등으로 점수를 꾸준히 만들었다. 2분 여를 남겨두고 22-14로 달아났다. 이후 소노가 추격했다. 이정현 3점 플레이에 더해진 임동섭 속공 3점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은 1분 44초, 현대모비스 벤치가 움직였다. 성공적이었다. 현대모비스가 6점을 앞섰다.

2쿼터, 현대모비스 48-40 소노 : 프림의 괴력, 리드는 현대모비스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가져가며 서로의 공격을 막아냈다. 소노의 집중력이 조금 앞섰다. 3분이 지날 때 30-32, 2점차로 줄여갔다. 2분이 지나면서 번즈가 골밑에서 활약한 결과였다. 현대모비스는 공격이 막혔다. 수비까지 흐트러졌다. 결과로 4분이 지날 때 동점과 역전까지 허용했다.

현대모비스가 5분이 지나자 마자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이후 접전 분위기를 만들었다. 수비에서 성공적인 움직임에 더해 이우석 득점 등으로 36-36 동점을 만든 후 프림 자유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 달아났다. 주연은 프림이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42-36, 다시 6점을 앞서는 현대모비스였다. 소노 벤치가 움직였다. 현대모비스가 달아났다. 계속 프림이 주연이었다. 8점을 앞섰다.  

3쿼터, 현대모비스 76-56 소노 : 기울어진 승부, 핵심은 서명진 3점포

양 팀은 8점을 기준으로 접전을 벌였다. 현대모비스가 먼저 달아나는 듯 했지만, 잠잠했던 소노가 이정현 자유투 등으로 점수차를 줄여갔다. 3분이 지날 때 55-47, 여전히 현대모비스 리드가 그려져 있었다. 현대모비스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장재석 골밑슛을 통해 10점차 리드와 함께 5분을 지나쳤다.

이후 현대모비스가 서명진 3점에 더해진 박무빈 속공 등 달아나려 했지만, 소노가 켐바오 3점 등으로 따라붙었다. 이후에도 점수를 주고 받았다. 현대모비스가 계속 10점+ 리드를 유지했다.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현대모비스가 종료 1분 안쪽에서 터진 서명진 3점포 두 방으로 76-57, 19점을 앞섰다. 승부의 추가 조금은 기운 3쿼터였다.

4쿼터, 현대모비스 94 – 79 소노 : 변함없던 흐름, 포기할 수 없는 ‘2위’

현대모비스가 일찌감치 승부를 정리하겠다는 듯 강한 집중력으로 초반을 보냈다. 결과는 82-59, 23점차 리드였다. 2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승부가 완전히 정리된 시점으로 보였다. 이후는 큰 반전이 없었다. 현대모비스가 계속 여유로운 리드 속에 시간을 보냈다. 마무리에 약점이 있는 현대모비스는 종료 3분 여를 남겨둔 시점까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며 경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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