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전창진 KCC 감독, “(정)창영이 칭찬하려고...” … 김태술 소노 감독,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손동환 2025. 4. 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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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이 칭찬하려고, 인터뷰실에 왔다" (전창진 KCC 감독)"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부산 KCC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8-85로 꺾었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정)창영이 칭찬하려고 인터뷰실에 왔다. 창영이가 주장으로서 근성을 보여줬다. 주장답게 팀을 잘 끌어줬다.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역량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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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이 칭찬하려고, 인터뷰실에 왔다” (전창진 KCC 감독)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
부산 KCC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8-85로 꺾었다. 18승 33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9위 소노(16승 35패)와는 2게임 차다.
KCC는 이승현(197cm, F)과 캐디 라렌(204cm, C)의 비중을 높였다. 그렇지만 무작정 두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이호현(182cm, G)과 정창영(193cm, G) 등 외곽 자원들에게도 공격 기회를 부여했다.
골밑과 외곽의 조화를 원했다. 그러다 보니, KCC의 공격 지점이 다양해졌다. 또, KCC는 수비 이후 공격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속공 득점까지 누적한 KCC는 소노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 1쿼터 종료 3분 38초 전에는 소노의 타임 아웃까지 이끌었다.
KCC는 수비 강도를 더 끌어올렸다. 수비 리바운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를 속공으로 연결했다. 속공을 성공한 KCC는 세트 오펜스로도 재미를 봤다. 공격력을 끌어올린 KCC는 2쿼터 시작 3분 53초 만에 42-29로 앞섰다.
그렇지만 이승현이 2쿼터 종료 4분 22초 전 오른쪽 다리를 다쳤고, KCC는 51-44로 소노한테 쫓겼다. 하지만 KCC는 후반전을 공격적으로 임했다. 공격적으로 경기한 KCC는 ‘홈 8연패’를 탈출했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정)창영이 칭찬하려고 인터뷰실에 왔다. 창영이가 주장으로서 근성을 보여줬다. 주장답게 팀을 잘 끌어줬다.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역량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선수들도 ‘홈 연패’를 알고 있었다. 홈 팬들에게 미안함을 품고 있었다. 이번 경기를 너무 열심히 뛰어줬다. 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으면, 홈 팬들도 경기장을 찾기 힘들다. 선수들도 이 점을 인지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
부산 KCC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8-85로 꺾었다. 18승 33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9위 소노(16승 35패)와는 2게임 차다.
KCC는 이승현(197cm, F)과 캐디 라렌(204cm, C)의 비중을 높였다. 그렇지만 무작정 두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이호현(182cm, G)과 정창영(193cm, G) 등 외곽 자원들에게도 공격 기회를 부여했다.
골밑과 외곽의 조화를 원했다. 그러다 보니, KCC의 공격 지점이 다양해졌다. 또, KCC는 수비 이후 공격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속공 득점까지 누적한 KCC는 소노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 1쿼터 종료 3분 38초 전에는 소노의 타임 아웃까지 이끌었다.
KCC는 수비 강도를 더 끌어올렸다. 수비 리바운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를 속공으로 연결했다. 속공을 성공한 KCC는 세트 오펜스로도 재미를 봤다. 공격력을 끌어올린 KCC는 2쿼터 시작 3분 53초 만에 42-29로 앞섰다.
그렇지만 이승현이 2쿼터 종료 4분 22초 전 오른쪽 다리를 다쳤고, KCC는 51-44로 소노한테 쫓겼다. 하지만 KCC는 후반전을 공격적으로 임했다. 공격적으로 경기한 KCC는 ‘홈 8연패’를 탈출했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정)창영이 칭찬하려고 인터뷰실에 왔다. 창영이가 주장으로서 근성을 보여줬다. 주장답게 팀을 잘 끌어줬다.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역량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선수들도 ‘홈 연패’를 알고 있었다. 홈 팬들에게 미안함을 품고 있었다. 이번 경기를 너무 열심히 뛰어줬다. 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으면, 홈 팬들도 경기장을 찾기 힘들다. 선수들도 이 점을 인지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소노는 4연패에 빠졌다. 16승 35패로 9위를 유지했으나, 10위 서울 삼성(15승 36패)와 간격을 벌리지 못했다.
소노는 이재도(180cm, G)와 케빈 켐바오(195cm, F)를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이정현(187cm, G)과 앨런 윌리엄스(200cm, C)의 비중을 높였다. 그렇지만 1쿼터 종료 3분 38초 전 12-14로 밀렸다. KCC보다 좀처럼 앞서지 못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켐바오와 이정현, 이근준(194cm, F)이 3점 라인 밖에서 KCC 수비를 흔들었다. 하지만 소노는 KCC의 속공을 저지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1분 47초 전에는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까지 범했다.
소노는 여러 선수들을 교체 투입했다.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소노의 선수 기용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고, 2쿼터 시작 3분 53초 만에 29-42로 밀렸다.
그러나 소노는 추격 흐름을 놓지 않았다. 그 결과, 한 자리 점수 차(44-51)로 3쿼터를 맞았다. 3쿼터를 71-70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마지막 쿼터를 잘 치르지 못했다. 역전할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김태술 소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그렇지만 남은 경기가 아직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잘 추스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전창진 KCC 감독-김태술 소노 감독
소노는 이재도(180cm, G)와 케빈 켐바오(195cm, F)를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이정현(187cm, G)과 앨런 윌리엄스(200cm, C)의 비중을 높였다. 그렇지만 1쿼터 종료 3분 38초 전 12-14로 밀렸다. KCC보다 좀처럼 앞서지 못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켐바오와 이정현, 이근준(194cm, F)이 3점 라인 밖에서 KCC 수비를 흔들었다. 하지만 소노는 KCC의 속공을 저지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1분 47초 전에는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까지 범했다.
소노는 여러 선수들을 교체 투입했다.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소노의 선수 기용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고, 2쿼터 시작 3분 53초 만에 29-42로 밀렸다.
그러나 소노는 추격 흐름을 놓지 않았다. 그 결과, 한 자리 점수 차(44-51)로 3쿼터를 맞았다. 3쿼터를 71-70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마지막 쿼터를 잘 치르지 못했다. 역전할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김태술 소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그렇지만 남은 경기가 아직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잘 추스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전창진 KCC 감독-김태술 소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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